2026 울산 조선해양축제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 기간중에 울산 조선해양축제의 대표 행사인 기발한 배 콘테스트(7.26. 10시)와 나이트런 일산(7.25. 19시)이 열리며, 공연 행사로는 일산비치 워터밤(7.25. 18시), 일산 EDM 파티(7.25. 20:30), 예쁜 바다 창작동요제(7.26. 19:30), 버스킹 공연 ‘야심한 밤에’(7.24~25. 22시) 등이 개최된다.
또, 패들 보드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해양 레포츠 체험(7.24.~26.)과 플라이 보드쇼(7.25.~26.), 상품 판매 및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되는 ‘일산 썸머빌리지’(7.24.~26.)가 운영되며 선상 유람 투어(7.24~26.)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최근 완공된 일산해수욕장 해안산책로 확장 사업으로 일산해수욕장 해변의 인도가 더 넓어지고 편의시설이 개선되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일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식전 행사로 인기 가수 ‘높은음자리’와 일본 니가타 전통북 공연이 마련되며, 개막 선언과 내빈 인사 등 개막 행사에 이어 지역 주민과 문화 예술인이 함께 만든 울산 조선해양축제 주제공연 ‘우리가 만선이다’가 선보인다. 이 공연은 초등학생, 어르신, 외국인 노동자 등을 비롯한 동구 주민과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출연한다. 이어 적우, 성리, 천록담 등 인기 가수와 함께하는 개막 축하 공연이 열린다.
둘째 날인 7월 25일에는 일산 비치 워터밤, 나이트런 일산, 일산 EDM 파티 등이 열린다. 특히 ‘나이트런 일산’은 25일 오후 7시 메인 무대에서 출발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지나 다시 일산해수욕장으로 달리며 밤바다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참가 신청한 1,4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7월 26일에는 가족과 학생 등 총 37팀이 참가한 기발한 배 콘테스트가 오전 10시부터 열리며, 오후 7시 30분부터 어린이합창단 등 12팀이 참가하는 ‘예쁜 바다 창작동요제’가 열리고, 이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 쇼가 오후 9시 30분 부터 마련된다.
한편, 울산 조선해양축제 기간 중에는 안전을 위해 일산청년광장~일산해수욕장 회전 로터리~대왕암공원 회전 로터리의 해안 쪽 도로 구간에 차량이 통제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주민 여러분을 위해 만든 자리이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일산해수욕장에서 더위를 잊고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