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ers news 씽어즈뉴스, 홍기한기자] 남해군은 지난 5일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JCI 남해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는 조각공원과 놀이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기념식에서는 △소울주니어팀 라인댄스 축하공연 △어린이유공자 30명 및 아동복지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수여 △어린이헌장 낭독 △탱탱볼과 함께 해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후 주경기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어린이 노래·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참가 어린이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오후 1시부터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경기장에서는 패밀리릴레이, 큰 공 굴리기, 신발양궁, 미니줄다리기, 장애물달리기, 가족대항 대형윷놀이, 참참참 도전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부대행사로 경찰서, 소방서, 드림스타트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여러 기관과 시설·단체 20여개소가 참여하여 △에어바운스, △경찰제복 의상체험 및 경찰차체험, △화재대피체험 및 방수체험, △페이스페인팅, △카네이션만들기, △썬캡만들기, △키링만들기, △풀잎공예, △도자기체험, △ 텀블러만들기 △3D펜체험,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라면, 솜사탕, 떡볶이, 슬러쉬, 팝콘 등 아동들이 좋아하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
행사를 주관한 남해청년회의소 조민영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남해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청년회의소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간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