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써보는 소리)가수여러분, 남말 안듣는 가수여러분, 한번 여러분을 되돌아보셔야합니다
  • ●(그냥 써보는 소리)가수여러분, 남말 안듣는 가수여러분, 한번 여러분을 되돌아보셔야합니다. 여러분이 용어구분도 못하시면서 횡설수설 저작권협회가 뭔지 음산협이 뭔지 음실련이 뭔지 복지재단이 뭔지 이리저리 섞어가며 표현하는걸 보면 너무나 안타까운겁니다. 무엇이 정도인지도 모르시는 분을 최근에 아주 여려명발견하는데, 아니 그런분들줄 어느분들은 그러면서도 MT를 평가하면서 뭐 음향이 문제가 있느니 영상이 어쩌니하시는 분도계십니다만 ㅎ 그래도 꾸준히 MT에 오시는 분들은 큰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처음오시는 분들은 너무 황당한 경우를 많이 봅니다. 기존에 오시던분도 초심을 버리시고 벌써 딴길로 접어든 가수가 아주 여럿보입니다만, 여러분이 MT에서 주로 옴니버스로 음반만들어서 음원등록하는것 특히 여러분앞으로 저작인접권료가 잡히는것 이것이 엄청난것임에도 벌써 일부 가수들은 그걸 등한시 하고있습니다. 내년쯤 결과가나오면 그땐 달라지겠지만 현재는 벌써 여러분들조차도 다시 잘못된 길을 가는것이 눈에 보입니다. 하물먀 첨오는 가수는 어떨까요 어떤이는 10년전 또 어떤이는 15년전 노래몇곡을 작곡가에게 받았다는데 음악저작권협회에 노래등록하나도 안된 가수분들이 최근 몇명을 봅니다 오늘도 며칠전에도 첨오는분 조사해보니 그렇습니다. 몇분 모두 심지어 멜론에 등록조차 않으시고 오직 작곡가 말만 믿고 그냥 본인노래려니 하고 그 숱한 긴세월을 보냈다는 겁니다 아주 어리석고 사리분별을 못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숱한 가수를 그동안 만나셨을건데, 아직도 저작권협회에 작곡작사 등록도안된곡을 노래하고 다니고 음반하나 내지않았거나 음원등록도 안된 노랠 부르고 다니시는 분을 보면, 그래도 투어방송 패밀리가수는 훨씬 뛰어난분이라는걸 알게됩니다. 그렇지만 투어방송 패밀리가수분들조차 로또음원을 부르면 좋다고 최신곡을 알려주어도 꿈쩍을 안하는걸 보고 많이 놀랍니다. 가수는 최소한 노래 몇곡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돼있어야 하고, 최소한 멜론 등에 올라가 있어야 하고, 최소한 그래도 음반 10집 20집 이상은 되어야 하는겁니다. 본인노래뿐만 아니라 기성곡도 많이 불러서 음원등록을 하는게 기본입니다. 그냥 노래에 빠져서 흥에빠져서 이리저리 유튜브나 찍으러 다니고 봉사나 다니고, 가요티비니 아이넷이니 복지티비니 하면서 방송유혹에 빠져서 헤매이시는 분은 아주 빨리 정신차리셔야 합니다. MT에서도 작곡을 합니다만, 작곡가의 말만 믿지 마셔야 하며, 작곡가의 갖은 유혹에도 정신차리셔야 합니다. 가수 본연의 자세와 본연의 마인드로가지 않으면 의미없는 한세상이 되고맘니다. 음악저작권협회, 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실연자협회,한국음악플랫폼사 멜론 벅스 지니뮤직 바이브 플로 유튜브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정도는 여러분이 모두 각각 방문하셔서 여러분노래가 제대로 등록되어있는지확인도 해보셔야됩니다 아직도 위 플랫폼에 한번도 안가셨다면, 여러분은 지극히 잘못된 길로 가는 것입니다. 유튜브공식가수를 달아주었더니 엠티를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양심불량의 가수분들도 많습니다 각종 제지를 가할수있지만 안하고 있는것은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리라는 맘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MT의 실연자가수를 위한 노력은 2026년 봄인 5월경부터 그동안 노력의 결실이 보여질것입니다. 특히 가수 서천, 김태혁, 김란이, 김주연, 단하나, 허스키장, 해주 등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2026년 봄부터 시작하여 가을쯤에는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그쯤에 MT도 빛을 보게될겁니다. 
  • 글쓴날 : [25-11-19 20:10]
    • 홍기한 기자[nima@ni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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