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에서 겨울철 맞이 나무들의 겨울나기를 돕고, 해충으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나무 옷 입히기 활동으로‘나눔의 마음을 실로 잇다’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원봉사캠프 회원 10여명이 뜨개실로 직접 손뜨개질하여 나무 옷을 만들었으며, 포천초등학교 가로수 일대 주위로 18그루에 나무 옷을 입혀줬다.
구포3동 박은란 자원봉사캠프장은“동절기를 대비하여 가로수의 동해 방지와 제설제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고, 각종 수목병 및 해충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가로수 나무 옷 입히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옷을 입은 가로수를 보며, 동네 이웃들의 가슴까지 따뜻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포3동 원상이 동장은“나무에 뜨개옷을 이쁘게 입혀놓으니 포천초등학교 주위로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됐다. 지역 주민들에게도 겨울맞이 따뜻한 볼거리를 제공해주신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 회원님들의 봉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