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화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마을주민 걷기 활동을 장려하고 대천천 환경정비를 위한‘주민과 함께 줍깅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약 50여명의 참여 주민들은 총 2팀으로 나뉘어 각 팀당 마을해설사 및 생태해설사와 함께 우리 마을의 역사와 대천천 생태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천천을 건너 화명생태공원까지 약 4km를 걸으며 쓰레기 줍기 활동이 함께 진행했다.
부모님, 아이, 친구 등과 함께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에 주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나 우리 지역에 새로 전입오신 한 참여자는“마을 역사와 생태환경 이야기를 함께 들으며 진행하니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애정이 생겨난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화명2동 신영규 주민자치회 회장은“주민들이 함께 모여 건강과 환경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대천천 환경보호와 주민 화합을 위해 앞으로도 줍깅데이와 같은 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화명2동 박순미 동장은 "대천천은 북구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자연 환경인 만큼 향후에도 대천천 환경보호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