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6일, 화명생태공원에서 내 고장 생태탐방 2차를 마지막으로 3회에 걸친 지구환경학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구환경학교는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과 연계하여 1일 기후학교 1회, 내 고장 생태탐방 2회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강사와 함께 갈대와 억새의 차이점, 생태계 교란종인 환삼덩굴과 가시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개잎갈나무 열매, 솔방울, 바랭이 등 여러 식물들을 관찰했다. 또한 스크레치 액자 만들기 체험도 하면서 우리 주변의 식물과 환경에 대해 알아보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홍위영 동장은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친환경 실천과 인식변화에 앞장 서겠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