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내달 9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제18회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신혼부부, 임산부, 육아부부를 대상으로 축하 공연과 함께 “우리는 어떤 감점을 가진 부모일까” 라는 주제로 ㈜그로잉맘 이다랑 대표의 특별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모와 아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질을 분석하여 육아로 힘들어 하는 부모들에게가족 모두가 행복한 육아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임산부의 날 행사 참가 신청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 사이트(온라인)에서 가능하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육아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신혼부부 또는 임산부들이 이번 행사를 통하여 힐링의 시간을 갖고 건강한 육아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시민들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함께해주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남도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