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와 만덕2동 주민자치회는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월 21일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현재 추진중인 만덕2동 우리동네 행복마을 만들기 ‘미래를 위한 작은 움직임, 탄소다이어트 지구 구조대’ 사업에 이어 마을 단위 친환경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자 경북 구미시 에코누리 탄소제로교육관을 방문했다.
에코누리 탄소제로교육관은 구미시가 국내 최초로 “탄소제로 도시” 로 선언한 이후 2014년 개관하여 운영 중으로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탄소제로의 필요성, 생활 속 실천방법 등을 배울 수 있었으며, 특히 월 1~2회 운영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 동아리 “제로웨이스트 줍깅”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었다.
만덕2동 주민자치회 신용우 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위해 개인과 마을 단위에서도 작은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하며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동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주민이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