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금정구 소재 식당 산성집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추진 하고 있는 ‘기운쭉죽! 영양쭉죽!!’ 지원사업에 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직접 농사지은 호박을 기부했다.
도광욱 사장은 “금곡동에서 영양죽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제가 직접 농사지은 신선하고 건강에 좋은 호박을 기부하게 됐다. 올해 비도 많이 오고 태풍도 불어 수확이 힘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되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며 “호박은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도 좋은 재료로,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이 정성껏 호박죽을 끓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지원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성흠 위원장은 “무더위로 힘들었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시작과 함께 따뜻한 기부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 추석 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모여 정성껏 호박죽을 끓여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