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1월 27일까지 월 2회, 환경에 관심 있는 주민들과 함께 ‘환경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 환경학습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개설됐으며, 주민과 함께 지역의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등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동네 곳곳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많으니 화분을 두어 무단투기를 방지하겠다.”, “비닐봉투 등 일회용품 사용이 많아져 환경이 오염되고 있으니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겠다.”, “길거리에 반려동물 배설물을 그냥 두고 가는 경우가 많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환경문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홍위영 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환경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