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정구 장전2동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과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등 총 3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이웃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1?3세대 결연 프로그램 ‘슬기로운 명절생활’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울 수 있는 홀로 어르신께는 이웃사랑을 전달하고, 자라나는 아동들에게는 어르신의 경험을 듣고 배우는 어울림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과 아동들은 함께 둘러앉아 송편을 만들고 맛보며 어르신께 합창 공연을 보여드리는 등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들은 미리 준비한 손 편지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은 아동들을 품에 안아주며 서로 간 덕담을 나누었다.
장전2동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역이 서로를 돌보는 이웃 돌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금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