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충주시 장학회는 유례없는 호우피해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장학회는 학생들의 학업 의욕 고취 및 학력 신장을 유도하기 위해 모범적인 학교생활, 성적, 가정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선발했다.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석 전에 지급했으며 증서는 각 학교로 전달해 학교장이 전수토록 했다.
권용만 이사장은 “충주시 관내 학생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해 창의력을 가진 지역 및 국가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재)충주시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1990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72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