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면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3개 강좌’를 일제히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 남해군 지역공동체시설 활성화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민복합공간 고현다락방에서는 체험공방 글꽃아뜰리에 최은정 강사의 지도를 통해 '미술교실'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대장경판각문화센터 판각체험실에서는 (사)한국서각협회 이주혁 강사 초빙 '판각서각교실'이 진행되며 강좌가 마무리되면 올해 겨울 전시회를 열고 그간의 예술작품을 모아 군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자격증 발급 과정으로 진행되는 '바리스타교실' 또한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의 장소 협조를 통해 지난 9월10일 일요일 개강했다. 진주 국립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 홍성빈 강사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바리스타를 꿈꾸는 지역 인재들이 양성된다.
고원오 주민자치회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가 시작과 함께 고현면주민자치회 주관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며, 많은 주민들과 함께 더욱더 발전하는 고현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을 해나갔으면 한다 ”고 밝혔다.
한편, 고현면주민자치회는 청소년환경학교, 어르신프로그램, 귀농귀촌융화교육, 나눔봉사프로그램 등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주도적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 공간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