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금년도‘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7년미만 창업`기업들이 놀라운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 해 해당 사업으로 51개사에 기술사업화(시제품제작, 컨설팅, 특허 및 인증, 시험분석 등), 병원 연계 프로그램(임상시험, 임상프로토콜 개발 등)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초기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기업들은 올 해 상반기 정부과제 54건 70억원대 수주, 투자유치 3건 13억원, 국내외 매출액 119억원 이상을 달성했으며, 상반기 총 67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다. 그 중 해외 매출액은 총 9개사 나노덴, 뉴트리어드바이저, ㈜로보스, 로즈메디컬, 아보리덤바이오, ㈜오피렉스, ㈜와이유, ㈜케이엠지, 코스바이오㈜가 56억원의 수출성과를 냈다.
㈜와이유는 화학적 변형률을 낮춰 안정성을 강화시키고 자연스러운 피부탄력을 유지시키는 히알루론산 필러 및 다양한 상품을 중국, UAE 등으로 수출하여 6개월 간 약 48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진흥원 입주기업인 아보리덤바이오는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편백수와 편백오일이 함유된 샴푸와 무화학계면활성제, 무화학방부제, 무불소 치약과 PH 5.5약산성 여성청결제로 수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코스바이오㈜는 인진쑥 추출물을 포함한 수면장애 예방, 개선, 치료용 조성물 기술을 일본에 수출하여 1억원의 기술 사용료를 받았으며, ㈜케이엠지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피부 미용 장비와 저주파 자극을 이용한 물리치료 장비 들을 홍콩,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고 있다.
JH바이오테크놀러지는 23년 2월 창업기업으로 초음파를 이용한 골수복재의 조기힐링 및 골화를 돕는 초음파 기반의 치과 의료기기에 개인투자 10억원을 받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진흥원은 전년도 대비 올 해 51개 참여기업 중 신규 참여기업이 30개사가 유입됐으며 대부분이 창업 3년미만인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상반기 대비, 정부과제 수주액 52억원에서 70억원으로 34% 상승과 김해시 내에 청년 고용 46명에서 67명으로 50%이상 상승된 인원을 채용하며 매년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높다고 밝혔다.
박성호 원장은 올해 “비교적 적은 예산을 투입했지만 청년 일자리를 증가시키는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참여기업들의 열정과 능력이 대단하다”라며, “K-바이오헬스 김해센터에서 지원하는 창업기업들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을 고민하고 기업들의 니즈에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