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사회단체협의회 3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9월부터 열리는 ‘지족어촌관광단지(죽방렴홍보관)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장터&버스킹’을 비롯해 ‘제5회 보물섬남해 자전거 대축전’, ‘제11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등이 논의됐으며, 각 단체별로 하반기 활동계획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회의를 통해 죽방렴홍보관 직거래장터&버스킹 행사에 주민자치회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노래교실, 난타공연을 비롯하여 석부작 작품을 전시하기로 했으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먹거리부스를 운영하고, 그 외 단체에서는 음료
무료봉사를 윤번제로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추석명절을 앞두고 각 단체에서 취약계층 지원 시에는 수혜대상이 중복되지 않도록 협의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지영 삼동면장은 “삼동면 관내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덕분에 삼동면이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삼동면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3월 관내 단체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삼동면 발전에 기여하고자 구성됐으며, 면내 16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