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서포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서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서포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발굴하여 계획한 내년 사업을 논의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사업을 결정하는 자리이다.
이날 주민총회는 서포면 주민자치회 운영 및 주요사업 보고, 2024년 자치계획(안) 찬반투표와 분과별 제안사업 우선순위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물놀이, 줌바댄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공연과 색소폰, 판소리 공연이 함께 진행돼 면민들 모두가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뤄졌다.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 주민총회 개최계획 등으로 구성된 2024년 자치계획(안)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와 현장투표에서 총 164표의 찬성으로 승인됐다.
제안사업은 1순위 ‘서포면민을 위한 건강둘레길 조성사업’ 2순위 ‘꽃내음 가득한 우리 마을 만들기’ 3순위 ‘마을 문화(관광)지도 만들기’ 4순위 ‘어린이 제빵교실’ 등으로 결정됐다.
이번 총회에서 결정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대로 2024년 시행될 예정이다.
김원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서포면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주최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주민총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좋은 서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