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음성군장학회는 장학생 환류 사업 추진을 위해 음성군장학회 장학금 혜택을 받은 대학생 참여자 22명을 제8기 멘토단으로 위촉했다.
장학생 환류 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음성군장학회 선배 장학생들이 지역의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 멘토가 돼 자신의 입시 경험을 전수하고 후배들의 학습 방법 등을 돕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고등학생 1학년 학생 총 489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17일 음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1일 동성고등학교, 28일에는 대금고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부는 교육 전문기관에서 진로 탐색 및 시간 관리 방법, 학업 스트레스를 대비한 스트레스 관리법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2부 행사는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준비한 자료로 후배들에게 공부 방법, 입시 준비 방법, 대학교 생활 등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멘토로 참여한 한 대학생은 “후배들과 직접 마주해 수험생활과 입시 경험을 전해줄 좋은 기회였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후배들에게 내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후배 학생들은 직접 방문해 준 선배 멘토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음성군장학회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하반기에도 우수대학 탐방 사업, 입시설명회 등 음성군 미래를 선도할 인재육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음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