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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나눔버스, 부산 곳곳을 누빈다… 1대 추가 운행

오늘(7일)부터 내년 3월까지 초록우산 랩핑버스(167번) 1대 추가돼 총 3대 운행

부산시는 7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초록우산 나눔버스' 1대를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나눔버스' 사업은 어린이 대중교통요금 무료화 등 부산시의 아동친화정책에 발맞춰 어린이가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시와 협업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 사업이다.

시내버스를 초록우산 나눔버스로 운행하며 발생한 운송수입금 10%와 업계의 자율기부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한다.

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부산시 어린이 요금 무료화 정책에 발맞춰 지난 10월 18일부터 초록우산 나눔버스 2대(10번, 129-1번)를 운행 중이다.

이번에 추가된 나눔버스는 부산시내버스 167번(동남여객) 1대로, 초록우산 이미지로 외관을 랩핑해 내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규 나눔버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말까지 버스 내외부에 산타 이미지도 함께 랩핑돼 운행되며, 이와 연계한 기부문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부문화 이벤트는 산타 이미지가 랩핑된 버스 사진을 촬영 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태그 또는 전송하면 내년 초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0명에게 초록우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연말까지 발생한 초록우산 나눔버스 3대의 버스 운송수입금의 10%와 업계의 자율기부금 등을 더해 약 1천5백만 원의 기부금을 내년 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재단의 주력사업인 무연고 아동, 아동양육시설 거주 중인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함께 성장하는 아동 행복도시 조성' 추진과 기부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초록우산 나눔버스'를 추가로 기획했다”라며, “전국 최초 어린이요금 무료화 시책과 함께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부산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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