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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한파 종합대책 점검…강추위에도 흔들림 없는 대책 추진

오 구청장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긴장의 끈 놓지 않고 대책 추진”

도봉구가 12월 5일 ‘23/24 겨울 한파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기능별 한파 사전대비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앞서 수립한 ‘한파 종합대책’에 따른 세부대책의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는 자리로 오언석 구청장 주재하에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파종합대책 및 상황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한파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 대책 ▲노숙인 순찰 ▲한파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가스·전기, 공동주택, 공사장 등 안전점검 ▲건축공사장 및 재난취약시설물 안전관리대책 ▲한파특보 발령 시 구민 행동요령 홍보 계획 등 8개 분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구는 지난 15일부터 한파 상황관리를 위해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시설물대채책반으로 구성된 TF를 설치하고 평상시 기후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보 시에는 24시간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해 한파 피해 예방과 피해에 따른 신속한 조치를 하고 있다.

저소득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154명이 격일 1회 이상 전화와 방문을 통해 해당 가구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방문 간호사 41명이 독거노인, 장애인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저체온증 등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관리하고 있다.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시설 등 48개소를 대상으로 한파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르신을 위해 야간 한파쉼터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파에 따른 가스?전기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으로 지난 11월 가스공급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가스누출 여부 등 시설·기술·검사기준 적정 안전점검을 마쳤다. 공사장 46개소에 대해서는 12월 중순 전까지 겨울철 대비 안전관리계획 수립, 화재 예방시설, 질식·중독 관련 통풍 및 환기시설, 작업자들의 한랭질환에 대비한 보호 장비확보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한일병원과 연계해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기관별 한파피해 현황 보고 등을 통해 실시간 구민 건강피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한파 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특보 발효 전후로 지역 내 한파 대비 상황을 세심히 살피겠다”면서,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항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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