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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내가 발견한 위험 요인! 나와 동료의 안전까지 지킨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1억 4천여만 원 지원

경북교육청은 올해 ‘아차 사고’신고 46건 중 안전상 조치가 시급한 23건에 대해 1억 4천여만 원을 지원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아차 사고’ 신고는 경북교육청의 안전 그물망 정책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학교 구성원이 업무 중 재산과 인명의 피해는 없지만, 유해?위험 요인의 시설물을 신고?개선하여 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는 자율안전 문화 형성의 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아차 사고’ 신고제를 적극 도입하여 2022년 119건, 2023년 46건을 접수하여 처리하고 있으며, 그중 안전상 조치가 시급한 건에 대해서는 예산을 지원하여 학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년간 ‘아차 사고’ 신고 건을 분석하여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사다리 추락사고 예방을 위하여 자체 제작한 “K-사다리”를 2024년에는 시범운영을 통해 확대?보급할 계획이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아차 사고 신고제와 같은 자발적인 안전보건 활동이 중대(산업)재해로부터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라며 “신고된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 개선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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