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난방용품 등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행복마실·온기한줌’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재석)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2명에게 보행기와 온열 찜질기를 지원하여 낙상사고 등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보행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최근에 무릎관절과 허리 통증이 더 심해지고 있어 집 밖으로 나가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 동네 마실도 다닐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우철수 금사회동동장은“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금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