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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울산 명장 선정 기념식’개최

울산광역시명장 증서 수여식과 대한민국명장, 국가품질명장 명장의 전당 등재식 열려

울산시는 12월 4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 2층 명장의 전당 앞 로비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기업 관계자, 올해 울산이 배출한 명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울산 명장 선정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은 올해 울산광역시명장 선정자 5명에 대한 증서 수여식과 대한민국명장과 국가품질명장 선정자(각 1명) 명장의 전당 등재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서 울산광역시명장 선정자에게 명장 증서와 명패, 기술장려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2023년 울산광역시 명장’에는 ▲절삭가공 직종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김종규 기감, ▲선박건조 직종 현대미포조선 김창식 기사, ▲판금제관 직종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이규동 기원, ▲용접 직종 현대미포조선 하진용 기장, ▲소방설비 직종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김선우 기원 등 5명이 선정됐다.

숙련기술자 최고 영예로 손꼽히는 대한민국명장은 15년 이상 산업현장에 종사하면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보유자 중 시·도지사 추천으로 매년 고용노동부 장관이 선정한다.

올해 대한민국명장 16명(16개 직종) 중 에이치디(HD)현대일렉트릭 정규완 기감이 전기 직종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며 장인정신으로 품질혁신 성과를 거둔 모범근로자를 매년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 김광재 기술주임은 32년간 단조공장에 근무하면서 단조 대형프레스 공정의 품질 및 개선 활동으로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단조분야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명장과 국가품질명장 선정자의 명패가 울산박물관 2층에 설치된 명장의 전당에 등재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명성을 지켜온 원동력은 산업현장의 기술력이다. 숙련기술인들은 울산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명장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울산경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숙련기술의 연마와 전수가 중요한데, 명장 여러분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까지 총 229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9회째인 울산광역시명장 선정자 38명, 대한민국명장이 50명, 국가품질명장이 141명이다.

대한민국명장과 국가품질명장의 명패는 울산박물관 2층 명장의 전당에, 울산광역시명장의 명패는 노동자종합복지회관 2층 명예의 전당에 등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울산을 빛낸 기술인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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