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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전국 학교장 초청 팸투어 진행


단양관광공사가 단양군의 관광 발전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며 잇따른 팸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11월 23일,24일과 26일,27일, 12월 2일,3일 등 3회에 걸쳐 단양군의 후원으로 개최된 팸투어는 전국 중·고등학교장단과 한국 청소년연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연 관광이 주를 이루는 단양군은 여름, 가을철 오버 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는 등 비수기 평일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이러한 강한 계절성을 극복하기 위해 비수기 관광객 모객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선발된 중·고등학교장 선생님들과 함께 천혜의 관광 자원 뿐만 아니라 역사와 지질의 교보재로 활용 가능한 장소들을 둘러보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하여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폭발적인 인기로 1회 20명으로 한정됐던 기회를 2회에 걸쳐 총 80명을 선발하는 등 대규모 인원으로 꾸려졌다. 2회에 걸쳐 만천하스카이워크를 포함한 단양군 국가지질공원 명소, 역사 자원 등을 방문하여 학단(학생 단체) 모객의 기회를 넓혔다.

이번 팸투어 행사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몰랐던 단양의 새로운 스토리들을 알게 됐다. 단양군의 매력적인 요소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팸투어였다.”고 밝히며 다양한 코스 개발을 통해 많은 홍보를 한다면 효과적일 것이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단양관광공사는 올해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비수기의 성수기화를 목표로 하여 지속적인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북도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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