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겨울철 폭설과 결빙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을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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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관내 34개 노선 327㎞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자체 덤프 7대, 굴삭기 등 제설장비를 이용해 주요 도로를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올해부터 읍·면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제설대응을 위해 1톤 트럭용 제설기와 살포기 각각 15대와 소금 등 제설제를 집중 비치했다.
또 양고살재, 방고개, 달터제, 조산저수지 등 취약구간 중점관리, 고갯길 적사장, 모래주머니, 주의 표지판 설치, 염수분사장치 정비와 경찰서, 군부대, 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 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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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지 등 도로 위험구간 청하아파트 입구, 남초등학교, 성산임대아파트 입구 곳곳에열선설치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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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제설봉사자의 트랙터 200여대에 삽날 고무 등을 지원하여 소재지와 마을 그리고 마을과 마을 사이의 원활한 이동을 도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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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나철주 건설도시과장은 “제설작업 구간의 수시 순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집, 내 가게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고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