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용현면 주민자치회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파를 대비한 문풍지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용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용현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저소득층 가구 5세대를 방문해 차가운 겨울바람을 막을 수 있도록 문풍지, 단열 에어캡 등을 설치했다.
특히,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 조사해 안부를 묻고 지원이 필요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에도 힘썼다.
이번 문풍지 설치 지원사업은 방한 효과를 높이고 동시에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추진됐다.
곽순표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