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27일 남면 공설운동장 주차장 및 남면목욕탕 옆 공터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제3회 재활용품 및 헌옷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재활용품 및 헌옷수집 경진대회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경제 전환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제3회 경진대회에서 수집한 재활용품은 48t이며 1회에서 3회까지 누적하여 총 132t, 헌옷은 1.7t으로 누적하여 총 8.8t에 달했다.
한해 동안 남면 새마을지도자들은 각 마을에 버려진 폐비닐, 헌옷, 종이, 플라스틱을 수거하는 등 환경오염 방지에 앞장섰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강경순 부녀회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남면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수고해주신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중요 과제인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을 위해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수 남면장은 “깨끗한 남면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운동의 정신으로 앞으로도 남면이 쾌적한 지역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남도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