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김해형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의 주요 과업으로 IR컨설팅 지원, 월간 Pre-IR 개최, 제2회 Station-G IR 데모데이 개최 등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IR컨설팅 지원을 위해 총 10개사를 선정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지원대상 기업으로는 ▲㈜거북이동네 ▲㈜그린백스 ▲꿈구두교육㈜ ▲㈜던브 ▲㈜리워크 ▲㈜메디칼솔루션시스템 ▲㈜미네르바에듀 ▲데이센트 ▲㈜이온플럭스 ▲㈜코코드론 등이다.
특히 지원받은 기업 중 ㈜그린백스(대표 문세라)는 천연물질 녹차 유래 성분을 활용한 불활성화 백신 개발로 ㈜코업파트너스·㈜다래전략사업화전략센터를 통해 투자유치(1억원)는 물론 기술사업화 지원(5억원)인 팁스(TIPS) 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 또한 ㈜던브는 소재 국산화를 위한 실리케이트개발로 플랜에이치벤처스를 통해 투자유치(1억원) 및 동일하게 기술사업화 지원(5억원)에 선정됐으며 ㈜코코드론 또한 종이 드론 아이템 등을 통해 시드 머니(1억원)를 유치하는 쾌거가 있었다.
또한 총 4회의 Pre-IR 개최를 통해 관내 스타트업의 투자역량강화에 기여한 것은 물론 제2회 Station-G IR 데모데이 개최는 작년과 다르게 동남권 최대 규모로 진행하여 주요 기관 및 투자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해당 IR 데모데이에는 서울, 경기도,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의 33개사가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사만 발표평가에 참여했다.
제2회 Station-G 대회 대상 수상 기업은 ▲㈜미네르바에듀 ▲㈜지음과깃듬이었으며 ▲㈜천년식향 ▲꿈구두교육㈜ ▲㈜오투바이오 ▲그린트레이더 ▲이퓨월드 ▲㈜자연동화 ▲홀트 등은 대회 운영을 위해 함께 참여한 투자 관련 기관 대표이사 표창을 수상했다.
작년과 다르게 금번 대회에는 올해 8월에 경상남도에 설립된 (사)한국엔젤투자협회 동남권 엔젤투자허브가 함께 참여하여 의미가 남다르며 이를 통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엔젤투자 생태계 조성, 창업자 엔젤투자 유치 지원, 엔젤투자자 양성 교육 등 지역 내 미래를 이끌어갈 다양한 창업기업들의 성장 및 대회 이후 후속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실시한 김해형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6천만원 규모)을 통해 총 14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가 있었으며 사업을 통해 컨설팅 받은 다수의 스타트업이 내년 1/4분기에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된 상황이다.
진흥원 담당 팀장은 “스타트업이 직면하게 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자금 확보인데, 이러한 문제를 관련 대회 개최, 컨설팅, 투자 연계 등으로 일부라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내년에는 더 큰 지원을 통해 김해시 스타트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남도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