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오늘(2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의 '사랑의 겨울나기'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내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지원한다.
시와 협회는 이날 부산시 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의 독거어르신 2천4백 세대를 대상으로 김장김치(5kg)를 전달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주관기관인 서보경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장 및 회원기관 시설장이 참석해 기념식을 진행한 후 독거어르신에게 겨울나기 물품(김장김치)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태기 부산시 노인복지과장은 “일상생활 유지가 곤란한 복지사각지대 취약 및 위기 어르신에게 겨울나기 물품 전달을 통해 재가어르신들의 영양결핍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예방적 복지 실현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