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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동 통장협의회, 시화호-거북섬 시티투어 진행


거북섬동은 지난 23일 ‘거북섬-시화호’의 역사와 환경을 배우고, 주요 관광자원 현장학습 체험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공동체 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통장협의회 정례회의가 끝난 후 맑은물상상누리 ▲시화호환경문화센터 ▲아쿠아펫랜드 ▲보니타가 ▲웨이브파크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수종말 처리장을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맑은물상상누리센터’와 시화호의 역사와 의미를 보존하는 ‘시화호 환경문화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로써 시화호 생태복원을 위한 지난 30여 년의 노력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이어 아쿠아펫랜드를 방문해 다양한 관상어와 파충류 등을 관람했다. 또, 보니타가에 있는 국내 최고 35m 깊이의 딥다이빙풀과 트릭아트를 체험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이후 전동 셔틀카를 타고 웨이브파크를 둘러보며,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거북섬 투어를 마쳤다.

시티투어에 참여한 거북섬동의 한 통장은 “거북섬과 시화호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또,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마을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졌다. 앞으로 거북섬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용주 거북섬 동장은 “시화호 조성 30주년이 되는 2024년을 앞두고,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거북섬에서 시화호가 갖는 중요한 보존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번 투어로 통장 활동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시흥시거북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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