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3일 오전 장유 용지봉에서 산불 예방 기원제를 지냈다.
이 자리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무사 안녕과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시기에 비가 내리기를 기원했다.
김해시는 내년 봄까지 이어지는 산불조심 기간에 산불감시원 213명과 무인감시카메라 12대, 산불감시초소 11개, 드론감시단 등을 동원해 적극적인 산불 감시, 예방 활동을 펼친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상이변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점차 대형화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산연접지 각종 소각 행위에 의한 산불도 많아지고 있다”며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 수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고 복구에는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산불은 진화보다는 예방, 단속보다는 홍보를 통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산불 없는 안전도시 김해 만들기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