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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사례관리 대상자 주거환경 지원을 통해 쾌적한 환경 제공


아산시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8~19일(2일간)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 이 모 씨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3620지구온아로타리클럽 회원분들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 선정 지원한 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 매우 열악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장판은 찌든 때로 끈적이고 벽지는 낡고 거미줄이 있었으며 이불과 난방기구는 헤지고 변색돼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로타리3620지구온아로타리클럽(회장 김시중) 회원과 이틀에 걸쳐 벽지 및 장판 제거, 집안청소, 도배·장판 시공 및 가구 교체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했다.

또한 주거환경개선을위해 적극 후원해 주신 천일인테리어(대표 우명희)의 도배 후원, KCC아산공장의 장판물품지원,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장일권, 권태식)의 후원금 50만원 등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봉사자분들은 비 오는 날에도 힘든 내색 하지 않고 열띤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 A 씨는 “대상자의 비위생적이던 곳을 주거환경 개선으로 건강도 회복하고 앞으로는 집안 정돈과 청소를 스스로 하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응원했다.

집수리가 끝난 후 대상자는 “홀로 집청소와 벽지 교체 장판 교체 등 집안 수선을 하지 못했는데 깨끗하게 집을 고쳐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권태식 동장은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이번 집수리 지원에 참여해 주신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동에는 여관, 쪽방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이 많은 상황으로 앞으로도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주민들을 발굴,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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