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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제2회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열어

허위정보 꼼짝 마라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17일 오후, 허위정보와 조작정보를 판별하기 위한 ‘제2회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발표와 시상식’을 시청각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는 지난 7월, 37개팀 113명이 참가한 예선대회를 시작으로 최종 14교, 15개팀, 63명이 참가하여 5개월간 팩트체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뜻깊은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각 학교 지도교사와 미디어강사 지도를 바탕으로 자율 주제에 대해 프로젝트 수업 형태로 팩트체크를 진행했으며, 본선 당일 팩트 검증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최우수상 3팀, 우수상 5팀 및 장려상 7팀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진천상신초등학교(진상탐험대), 미덕중학교(팩토스), 신명중학교(팩토리) 등 3팀, ▲우수상은 청주대성초등학교(바로보라클럽), 진천상산초등학교(팩트체커), 솔밭초등학교(IM팩트), 오송중학교(세상에 이런일이), 서전고등학교(찐추격자) 등 5팀, ▲장려상은 증평초등학교(FAKER 수사대), 삼양초등학교(참 잘뽑은 팩트체커), 직지초등학교(팩트폭격), 용암중(사실추적단), 신명중(자목란), 내수중(우리가 이기조)에게 돌아갔다.

이번 발표 및 시상식에 참여한 용암중학교 노의선 학생은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졌던 팩트체크에 대해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고 팀원들과 직접 전문가와 면담하고 조사활동도 해 볼 수 있어서 즐겁고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제2회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심사위원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허위정보가 급증하고, 청소년들의 미디어 이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스스로 정보를 판별하고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활용할 능력을 기르는데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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