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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겨울'과 함께한 중국 최대 국제관광 박람회

중국 국제여유교역회 통해 개별관광객 대상 경북관광 홍보 총력

경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중국 윈난성 쿤밍시에서 개최된 ‘2023 중국 국제여유교역회(Chinese International Trave Mart)’에 참가해 경북도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도와 공사는 겨울 시즌 테마로 울진 덕구온천, 문경 단산모노레일, 경주 불국사 풍경 등으로 홍보부스를 구성하여 경상북도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겨울을 부스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

또 중화권 전담여행사와 협업하여 문화, 스포츠 교류 등 도내 특수목적 관광상품을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홍보했다.

경상북도 웨이보 가입을 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제작된 하회탈, 첨성대, 상생의 손 책갈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경북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첨성대, 석굴암, 도산서원을 3D 입체 퍼즐로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홍보 부스 방문객들이 경북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꾸며서 진행했다.

올해 중국국제여유교역회는 ‘전 세계의 지혜를 모아 다 함께 문화여행의 새로운 미래를 열자’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한국관에서는 동계 시즌 테마상품 및 방한 스포츠 상품 홍보를 주 테마로 관광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대상 단체관광 허용 이후 개최된 첫 전시회로 지난해 기준 100개 이상의 국가와 중국 내 31개 지방정부와 여행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약 8만㎡ 규모의 행사장에서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아시아 지역 최대 관광교역회가 되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중국은 매년 방한관광객 입국 순위 상위권에 있는 중요한 관광 시장이다. 단체관광객은 물론 개별관광객 대상 경북 관광 홍보로 경북의 인지도를 높이고, 스포츠ㆍ문화교류와 수학여행 등 특수목적상품 마케팅으로 중국 관광객들을 경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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