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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쪽방촌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문선화의원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대책 마련 ”

광주 동구의회 문선화 의원이 지난 16일 동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쪽방촌 주민들의 실태와 대안 마련을 위한 ‘쪽방촌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문선화 의원을 좌장으로 발제자로는 광주지역문제플랫폼 김용희 사무처장, 토론자로는 조은공감연구소 박종민 정책실장, 광주종합주거복지센터 정희경 센터장, 예술약방 오주현 대표, 광주광역시 동구 김정애 복지정책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관내 쪽방촌 거주 세대는 대인동 175세대, 계림1동 112세대 총 287세대로 거주민들의 90%는 경제적 결핍과 부양가족에게 버림받는 등 극심한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태조사 응답자 150명 중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받고 있는 거주민은 79%이며 나머지 21%는 비수급 거주민으로 조사됐고 근로가 가능한 거주민의 월평균 소득은 79만원, 거주자의 60% 이상은 정부보장 수급액으로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문선화 의원은 “아직도 지역에는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는 쪽방촌 거주자들이 많다”면서 “지역내 쪽방촌 거주자 지원 상담소와 자치단체의 종합적인 주거전략이 필요하고 포괄적인 케어 플랜에 근거한 지속적 주거 및 생활 코디네이터와 생활안전 점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외받는 작은 우리의 이웃을 돌보는 일인 만큼 우리 의회에서도 앞장서겠다”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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