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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관광두레 사업 두번째 성과, 여행자 카페 '나르므로' 오픈

하회마을 입구 위치, 개개인 취향 맞춤 카페형 여행사

안동시와 안동관광두레센터는 지난 14일 안동관광두레 지원사업체 ‘나르므로(대표 박종선)’오픈 파일럿을 개최했다.

‘나르므로’는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자기 나름의 여행을 찾아준다는 의미를 담아, 여행자에게 안동의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할 목적으로 만든 카페형 로컬 여행사이다. 하회마을 입구(풍천면 하회리 222-1)에 위치하여 관광객 접근성이 좋다.

이날 오픈 파일럿 행사에서는 다방면의 관광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해 나르므로의 오픈을 축하했다. 특히, 향후 긴밀한 협업을 위한 결속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주민 주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안동관광두레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주민 공동체 중심의 관광사업체 육성사업이다. 지난해 선정된 5개 사업체와 올해 신규 선정된 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교육·컨설팅·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5개의 관광사업체 중 기념품샵‘안동단’에 이어 여행자 카페‘나르므로’까지 오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남은 3개의 사업체도 연말까지 오픈하고, 이후 마지막 단계인 홍보마케팅에 집중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행자 카페 나르므로의 오픈을 축하하며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하회마을과 원도심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지역 관광산업에 필요한 관광사업체 발굴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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