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8일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북구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북구의 여성친화거리, 여성거점공간인‘여성행복응원센터’를 방문하고 여성친화도시 마을활동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강의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여성친화플래너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활동가를 꾸준히 육성하고 있으며,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를 구성해 여성 취?창업 과정 운영으로 여성의 일자리 발굴과 사회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시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여성 일자리 사업과 여성친화거리 조성 등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윤 여성친화도시 단장은 “출생률 감소는 사회적 문제지만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이 원활히 이루어진다면 저출산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며 “북구의 여성 마을활동가 활동사례를 벤치마킹해 향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사업에도 접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위촉 된 제3기 시민참여단 50명은 여성친화도시 기본교육을 받았으며, 향후 공공시설 및 안전사각지대 모니터링, 정책제안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