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8일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민원 업무 담당자 86명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청렴이 일상이 되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가 요구되는 인ㆍ허가, 공사ㆍ용역ㆍ물품구매, 재ㆍ세정, 보조금 지원 등의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청렴 특강을 통해 남명 조식의 경의사상과 공직윤리관을 배우고, 산천재와 덕천서원을 걸으면서 선현의 발자취를 느끼며 공직자로서 자세를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문화 판소리 공연과 선비 전통놀이, 청렴 좌우명 족자 만들기, 국궁 등 청렴한 선비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날 체험에 참가한 한 직원은 “선비 정신에 깃든 청렴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남명 선생의 가르침을 본받아 청렴하게 업무를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