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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미래, 어린이 안전디자인 포럼 성료

'365일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광역시'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 및 토론

인천광역시는 11월 6일 모두가 안전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위한 ‘2023 인천시 어린이 안전디자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인 '아동폭력 제로(ZERO),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미래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 디자인, 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인천녹색어머니회, 인천시민디자인단, 공무원 등 100여 명 참석했다.

한상을 인천시 초일류도시기획관의 ‘모두가 안전한 초일류도시’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첫 번째 세션인 ‘생활 속 어린이 안전을 들여다보다’에서는 한국생활안전연합 윤선화 공동대표와 가천대학교 허억 교수가 ‘어린이 심리행동 특성과 생활안전’‘인천시 어린이 안전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고, 두 번째 세션인 ‘어린이 안전을 디자인하다’에서는 건축공간연구원 오성훈 선임연구위원과 광운대학교 이종혁 교수가 ‘어린이를 위한 도시’와‘어린이 안전을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 디자인’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또한 인천시 김주연 총괄디자이너가 좌장을 맡고 최원호 인천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생활안전계장, 석종수 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부 부장, 홍종득 (사)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가 토론회에 참여해 어린이 안전과 공공디자인 거버넌스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고은정 인천시 도시디자인과장은 “공공디자인을 통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유익한 포럼 이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디자인 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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