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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비생활, 어렵지 않아요!' 도봉구, '탄소제로 쓰레기 제로' 교육 프로그램 개설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 생활’을 주제로 한 3차시 교육과정

도봉구가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앞두고 친환경 소비생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탄소제로(ZERO) 쓰레기제로(ZERO)’를 운영한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Buy Nothing Day)은 소비행태의 반성을 촉구하는 국제적 캠페인으로, 과도한 소비로 인해 생산에서 폐기까지 발생하는 환경파괴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세계 곳곳에서 실시되고 있다.

도봉구도 캠페인 취지에 공감,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 생활’을 주제로 한 3차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10:00~11:30)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생활 속 소비활동에 따른 탄소배출의 문제점과 심각성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절감 방안인 새활용과 재활용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1차시에서는 플라스틱 용기로 인한 쓰레기 문제에 대해 일상 속 분리배출 요령을 학습하고 리필용 액체샴푸를 만들어 용기 재활용을 실천해 본다. 다음으로 2차시에는 새활용 디자인 사례를 살펴보고 폐우산천을 활용한 장바구니를 제작해 새활용 체험을 한다. 마지막 차시에서는 양말의 생산부터 소비, 폐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고 도봉구 양말공장에서 가져온 양말목으로 방석을 만들어 본다.

교육 신청은 교육일 전까지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도봉구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성인 15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소비습관을 바꾸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현명한 소비습관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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