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6일부터 12월 7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체육(전담)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체육수업 역량 강화 실기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전문 강사 강습, 실기 위주 연수 등을 통해 교사들의 농구·배구 종목 수업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이 연수를 농구와 배구로 나눠, 종목별로 주 1회 2시간씩, 총 10시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농구 종목의 경우 리듬 트레이닝, 드리블, 슛, 2인 패스, 3인 컷인, 5인 속공 플레이 등을, 배구 종목의 경우 스파이크, 리시브, 서브, 공격·수비 전술, 심판법, 초보를 위한 빅발리볼 수업 등을 각각 실기 위주로 익힌다.
또,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해 다양한 체육수업 지도 방법과 평가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연수 후 자율적인 교사동아리를 조직·운영하며, 지속적인 체육 실기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참가자들에게 변화하는 학교 체육수업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효과적인 교육 활동을 펼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