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지난 10월 한 달간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를 통해 접수된 642건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부산광역시문인협회에서 심사를 수행하며, 1차 예비심사에서 100여 편을 선정하고 이후 2차 예비심사에서는 40여 편을 선정한다. 마지막 3차 본심사에서는 20여 편을 선정해 작품별 순위를 매긴다.
심사위원은 문학 분야(시, 아동문학, 소설, 수필 등)의 연륜이 있는 전문작가로 구성됐다. 심사과정에서 신청인의 개인정보는 공개하지 않으며, 접수된 문안만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심사차수별 심사위원 또한 동일인이 아닌 다른 위원으로 구성해 심사한다.
부산문인협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당선작 1건, 가작 17건에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글판 제작과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12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작 1명에게는 50명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며, 수상자 명단은 11월 중 부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