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생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생림면 여성민방위대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식료품·에너지(석유류) 등 계절성이 강하고 변동성 심한 품목들을 제외하고 추세적 물가를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3% 초반대를 보이고 서비스 물가도 지난달 2%대로 하락하는 등 지난해 7월 정점(6.3%) 이후 물가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최근 발생한 이스라엘-하마스 사태로 물가의 불확실성이 재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미 생림면장은 “범정부 차원에서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적인 대응을 하는 상황에서 지역 차원에서도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주민들도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생림면 여성민방위대는 민방위 시설과 장비 점검 등 정기적인 활동 외에도 관내 취약지 재난안전 캠페인, 환경정화활동, 각종 안전대비 훈련 등 매년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