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11월 매주 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1천5백 년 전 가야를 이해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를 통해 유물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교육은 ▲금동관 11월 5일 ▲투구 11월 12일 ▲갑옷 11월 19일 ▲등잔모양토기 11월 26일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매일 2회 오전 10시, 오후 2시 운영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첫 수업인 11월 5일 금동관 수업은 오늘30일 오전 9시부터 11월 1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을을' 통해 회당 20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 가능하다.
최정혜 복천박물관 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