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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주말 없는 럼피스킨병 유입차단 총력

공영민 고흥군수, 거점소독시설 및 한우농가 방역상태 점검 나서

고흥군은 지난 28일 전라남도에 럼피스킨병이 최초 신고됨에 따라 평일 밤낮, 주말을 가리지 않고 럼피스킨병 유입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럼피스킨병이 전남에 발생한 것은 지난 19일(목) 충남 서산에서 국내 처음으로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이후 약 10일 만이다. 이렇게 럼피스킨병이 빠르게 전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고흥군은 평일, 주말과 상관없이 상황실을 운영하며 럼피스킨병에 관한 민원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고 빠르게 응대 및 예방 조치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전남에서 처음 럼피스킨병 양성이 최종적으로 확인 날인 29일(일)에는 공영민 군수가 동강면에 소규모 한우 농가를(동강면 송○수 등) 방문해 방역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차단 방역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또한,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소독 환경을 집중 점검해 럼피스킨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흥군은 농가 내부의 경우, 자체적으로 매일 집중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농가 주변은 공동방제단 및 보건소와 협력해 연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10월 31일부터 백신을 공급해 11월 15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축산 방역 관련 공무원들이 평일 밤낮, 주말을 가리지 않고 상시 근무하며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소 사육 농가들도 군에서 안내하는 예방 수칙을 준수해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에 노력을 다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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