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인천시, 중소규모 사업장 화학물질 집중 관리 필요

인천연구원, ‘인천광역시 화학물질 취급·배출 특성 연구’ 결과

인천연구원은 2023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화학물질 취급·배출 특성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고 사업장에서 다양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므로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인천 사업장을 중심으로 화학물질의 취급 및 배출 특성을 분석하고 현행 화학물질 관리의 보완점을 제시했다.

인천에서 취급하는 화학물질은 2020년 기준 57,685천 톤으로, 연간 화학물질의 취급량은 2016년 대비 2018년에 약 4배 증가 후 2020년에 감소했지만, 유해화학물질의 취급량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증가했다. 또한 인천 산업단지 중 남동산업단지와 인천지방산업단지의 화학물질 취급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에서 배출하는 유독물질은 2020년 기준 1,078톤, 발암물질은 90톤으로, 연간 배출량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인천에서 배출된 유독물질은 45종으로, 해당 유독물질에 장기간 반복 노출되면 신경·행동 이상, 생식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인천에서 배출되는 1군 발암물질은 7종이며, 연간 배출량이 1톤 이상인 화학물질은 포름알데히드, 벤젠, 트리클로로에틸렌, 크롬 및 그 화합물로 조사됐다.

인천에서 화학물질관리법을 위반한 사업장은 대부분 종업원 수가 50인 이하인 중소규모 업체로, 이 중 절반은 정기 검사 미이행으로 적발됐다. 본 연구에서는 중소규모 사업장의 정기 점검을 통해 인천시 차원에서 화학물질 관리 규정의 준수 여부를 평가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특화된 화학물질 관리 지침서 배포와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인천연구원 최여울 연구위원은 “화학물질 관리의 효과적인 전략은 화학물질 법령의 시행인데, 인천의 경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비교적 화학물질을 잘 관리하고 있다. 다만 화학물질을 다루는 중소규모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작업자와 주변 거주자의 건강 영향을 장기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MT엔터테인먼트 대표 홍석빈 | 투어방송 | Singers News
주소: 서울시 양천구 남부순환로 70길 12-8 금호B 102호
사업자등록번호: 378-43-00837 (일반과세자)
신문등록번호: 서울, 아54804 | 신문등록일: 2023.4.18
통신판매신고: 제2023-서울양천-0262호
발행인 홍석빈 | 편집인 홍석빈 | 청소년보호책임자 홍석빈
전화번호 02 2602 2814 | 업무폰 010 3535 2814
제보전화 010 6565 2814 | 이메일 nima@nima.kr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기자 PD신청
노래신청 | 작곡신청 | 자유게시판 | 릴레이BJ 신청
PC버전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 기사쓰기

<

씽어즈뉴스 Singers News는 가수중심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