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구포1동에 거주하는 지적·청각 중복장애 조○용님을 중장년 발달장애인 역량강화 사업 ‘비빌언덕’ 참여자로 발굴·연계했다.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비빌언덕 사업’은 중장년 발달장애인이 지역의 자원을 마음껏 누리고 경험하며 홀로 혹은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고 자립을 응원하는 과정이다.
조○용님은 비빌언덕 사업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원하는지에 대해 처음으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해나가고 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그는 자립하여 경제활동을 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 그래서 그 목표를 이루고자 도그워커 양성사업에 참여하여 수어통역사와 지역주민 2인의 응원과 도움을 받고 있다.
또한 조○용님은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를 위해 베이킹 공방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나가고 있다. 앞으로 등산, 캠크닉 등의 활동도 해나갈 예정이다.
홍위영 동장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한다.” 며 “앞으로 더 많은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