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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 선수 전국체육대회서 61개 메달 획득

부산체고 세팍타크로부 4년 만에 남녀동반 우승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고등부 학생 선수들은 13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등지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31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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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소속 고등부 학생 선수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지난해 55개보다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역도 종목 부산체고 임가원 학생은 금메달 2개를 획득했고, 수영종목 사직고 이송은 학생은 2관왕을 차지했다.

에어로빅 종목 부산동여고 김지윤 학생 등 4명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획득했다.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부산체고 윤예린 학생은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근대5종, 자전거, 요트, 레슬링, 보디빌딩 종목에서도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

농구 종목에 출전한 동주여고는 16년 만에 결승에 진출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고, 부산체고 럭비부는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는 동메달을 따내며 단체종목 선전을 이어갔다.

특히, 부산체고 세팍타크로부는 4년 만에 남녀동반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교육청과 부산시체육회의 전략 종목 정책적 지원에 큰 의미를 더하며 대회 마지막 날을 장식했다.?

또한, 부산체고는 이번 대회 고등부 61개 메달 중 43개를 획득하며, 부산시가 전체 종합순위 7위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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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 모든 학생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큰 대회에서 그동안의 땀과 열정을 쏟아낸 학생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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