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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진입도로 개설로 장애인복지 증진 위한 후속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대

전주시는 지난 20일 조촌동주민센터에서 ‘구)자림복지재단 부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토지소유주 등 인근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과거 하나의 대지로 사용됐던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성덕동 477) 6만3200㎡ 부지를 4분할로 청산하고, 이곳에 장애인일자리종합타운과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 장애인 직업중점형 특수학교 건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개발부지 4곳과 국도 26호선이 연결되는 도로 변경 및 진출입도로를 신설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오는 2025년까지 33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폭 10m에 218m 길이의 소로를 폭 12m에 683m 길이의 도로로 연장하는 변경계획과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에 10m폭에 172m 길이의 내부도로(소로)를 신설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 개발을 위해 진입도로를 개설해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후속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할 것”이라며 “도로개설로 인한 주변 환경 개선 및 원활한 교통 흐름, 지역민의 생활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북도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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