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해양경찰서는 최근 서해안 밀입국 사건이 발생하자 “서부 경남 해안지역의 밀수·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 사전 예방을 위해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 예방을 위한 군·경 등 유관기관 실무자 회의를 지난 20일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불법 취업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수단을 이용한 밀입국 수법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유관기관 정보교류를 통한 해양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개최한 이 날 회의에 국정원, 사천해경, 육군 39사단 118여단, 육군 39사단 118여단 14해안감시대대, 사천·남해 경찰서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협의회 종료 후, 사천·남해지역을 담당하는 육군 39사단 118여단 14해안감시대대와 과거 밀입국 전력지 등 관내 취약지 점검을 진행했고, 군·경 간 감시장비 등의 정보공유를 통한 해안 경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밀수·밀입국 등 취약지에 대한 불시 군·경 합동점검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각종 정보공유를 위한 협의회와 합동점검 등을 활성화하여, 서부 경남 지역의 국경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사천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