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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현장에서 재난대응 체계 점검한다

금천구, 27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금천소방서, 금천경찰서 등 11개 관련 기관, 국민체험단 등 500여 명 참석

금천구는 10월 27일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대형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금천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으로 금천소방서, 금천경찰서 등 11개 관련 기관, 국민체험단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한다.

가산동 소재 롯데정보통신에서 범죄·방화 등으로 대형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하고, 실제 상황과 같이 훈련을 실시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훈련 진행 중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신속히 관련 기관과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모든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는 안전한국훈련을 대비해 지난 9월 22일 금천구 자원재활용처리장에서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화재 진압은 물론 응급의료, 주민대피, 교통 대책, 이재민 구호, 장례지원 등 부서별 대책을 내용으로 하는 토론 훈련을 진행했다. 자원재활용처리장은 가연성 물질이 적치돼 있고, 주변에 공동주택, 독산역, 지식산업센터 등이 있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곳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대형 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훈련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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